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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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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현호)는 일교차가 심해지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전기장판 등 각종 전열기기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 안전점검 및 안전수칙을 준수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소방서가 지난해 10월부터 12월 세달간을 기준으로 화재발생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94건의 화재중 25건(26.6%)이 주거시설에서 발생, 25건 중에서는 7건(28%)이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대해 소방서 관계자는 전열기기 사용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용 전 사용법을 주의 깊게 읽어보고 외출 시에는 전기 플러그를 반드시 뽑아놓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평소 사용하지 않던 난방용 전열기기를 갑자기 사용할 경우 합선,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사고가 우려되므로 전기배선의 손산여부, 누전차단기 이상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