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암 조기검진사업 향상을 위한 검진유관기관 간담회'가 지난 12일 김천시 보건소에서 열렸다.
김천시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가암조기 검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건상보험 공단 김천지사와 관내 검진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가 암조기검진 사업은 우리경제의 눈부신 발전과 식생활습관의 변화, 노인인구의 급증으로 인해 매년 암환자가 16여만명이 증가하고 있고 5만9천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1999년부터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실시, 2011년 현재는 건강보험납부자 하위50%까지 대상자를 확대해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한 검진을 실시해 왔다.
하지만 김천시 관내 검진주대상층이 의료급여 수급권자이거나 건강보험납부자 하위 50%이하가 해당되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층 인구가 많아 검진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면서 검진률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보건소 및 건강보험공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검진대상자 파악을 통한 지속적인 검진독려 및 검진의 중요성을 홍보, 검진기관에서는 방문하는 내원객들에게 검진독려 및 사전예약제를 실시해 수검률을 높이는 방안을 토론했다.
또 검진결과에 대한 철저한 상담 및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