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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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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감고을 축제가 ‘맛, 멋, 향기를 찾아가는 상주 감고을 여행’을 주제로 12일 개막했다.
북천시민공원 주 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은 ‘상주시민의 날’행사와 병행해 전자현악그룹 ‘일렉켓츠’와 상주 어린이 국악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김철수 문화원장의 시민헌장 낭독과 상주발전에 공헌한 정재익, 조순애, 강팔용 등 3명에게 시민상 수여로 진행됐다.
또 축제를 축하해 주기 위해 방문한 국제 자매도시 데이비스시의 리차드 헤리스 교육위원장을 비롯하여 딕 브라질, 피터 와그터, 데이비드 타케모토 씨 등 4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이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권세환 상주시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이 있었으며 식후행사로 현철, 조항조, 김용임, 하동진, 상주출신 가수 김미영, 현동현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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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영 상주시장 |
한편 16일까지 5일 동안 펼쳐지는 축제 첫 날 주 무대인 북천고수부지에는 감을 이용한 갖가지 감조형물과, 대규모의 과일동산이 축제장을 화려하게 장식했으며 감 전시체험, 인형극 공연, 삼백관, 농특산물관, 전통문화체험, 다례 시연 등 각종 체험시설도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