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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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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장애인들과 구인 업체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 장애인 취업 확대 및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경북도가 12일 박정희 체육관에서 2011년 경상북도 장애인 채용 박람회를 가졌다.
600여명의 구직 장애인과 장애인표준사업장 등 지역의 65개의 구인 업체가 참여한 박람회에서는 업체별 면접을 통해 현장에서 32명이 채용됐다. 또 210명은 1개월 이내에 재 면접을 실시해 채용 여부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박람회와는 별도로 열린 부대행사에서는 장애인생산품 판매 전시, 보조공학기기 이동전시, 직업능력 훈련, 직업재활상담 창구 운영, 고용차별 상담, 복장 및 이미지컨설팅, 이미용 자원봉사, 아름아운 가게와 함께하는 사랑의 바자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
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장애인채용 박람회를 개최한 도는 구직 장애인 612명, 구인업체 53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52명의 장애인을 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