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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식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18일 퇴임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15일
도민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된 시간이었다.
ⓒ 경북문화신문

공원식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18일 도청강당에서 퇴임식을 갖는다.


포항시의회 3선 의원과 의장, 대통령 소속 지방이양추진위원회 위원, 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 등 지방행정과 정치경험을 두루 거친 공 부지사는 2009년 5월 27일 제9대 경북도 정무부지사에 취임해 2년 6월이라는 역대 최장수 정무부지사로 재임했다.


특히 역대 정무부지사 중 가장 정치력이 뛰어났다는 평가 속에 눈부신 경영능력을 발휘하여 경북도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열정과 뚝심, 마당발로 표현되는 부지런함을 바탕으로 한 중앙정부 및 정치권 등과의 광범위한 인적네트워크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다.


지난해 8조원이라는 역대 최고의 국가예산 확보와 굵직굵직한 국책사업 유치 등이 이를 증명한다.


공 부지사 하면 낙동강 사업을 빼놓을 수 없다.


취임과 동시에 낙동강 사업을 총괄한 공 부지사는 사업초기에는 도민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으며 공사개시 이후에는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 15일 구미보 개방을 시작으로 낙동강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선5기 출범과 더불어 총괄하게 된 투자 유치분야도 괄목할 성과를 거두었다.


공 정무부지사는 지난 1년간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국내외 세일즈외교를 강화. 경북도를 기업하기 가장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데 주력했다.


그 결과 경상북도의 7조 9천억원 투자유치 달성에 큰 공을 세우기도 했다.


이 외에도 공 부지사가 남긴 자취는 수없이 많다.


도의회와의 원활한 협력관계 구축, 도청이전 신도시건설 민원해결, G20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사상 초유의 구제역사태 수습, 경북관광개발공사 인수문제 등 도정 구석구석 공 부지사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공 부지사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오로지 도민의 복리증진 및 경북발전이라는 일념 하나로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려와 힘든지 조차 몰랐다”며“도민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저의 가장 큰 영광이자 보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무엇보다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힘을 실어 주신 김관용 도지사의 배려와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열정적으로 일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언제 어디에 있던 경북도정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영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 부지사는 퇴임 후 당분간 지난 9월 위촉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겸임 교수로 강의에 전념할 계획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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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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