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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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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전입한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구미내고향 만들기 프로젝트 행사가 14일 구미고용센터 6층 강당에서 열렸다.
북한이탈주민 대부분은 단순노무직, 비정규직에 근무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이직율 또한 높다.
이에 따라 구미경찰서와 대구지방노동청구미지청은 행사를 통해 구미관내에 유망한 중소기업체와 직장이 필요한 북한이탈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면담과 취업을 할 수 있는 구인․구직 맞춤형 만남의 날 행사를 기획했다.
또 폴리텍ⅵ대학구미캠퍼스 등 직업교육기관도 함께 참여하여 전문직 취업능력개발의 기회도 제공했다.
이 날 경찰서, 대구지방노동청구미지청, 경북서북부하나센타, 상담사 등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과 관련된 기관 및 단체들은 향후 지원방안을 토의, 일관된 활동으로 구미를 고향으로 뿌리 내리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