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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참전 제47주년 전국대회’개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6일
참전전우와 결혼이주여성 간 양부모결연, 한마음 축제 한마당
ⓒ 경북문화신문

‘베트남 참전 제47주년 전국대회’가 지난 15일 구미시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의 베트남 참전전우를 격려하고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을 초청, 위로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국 16개지부 233개 지회 전우회원과 결혼이주여성 가족,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도ㆍ시의원 및 시민 등이 자리를 함께해 6천3백여 객석을 가득 메웠다.














  


구미여성합창단의 추억의 노래공연, 대북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기념식순에는 우용락 중앙회장의 대회사, 남유진 구미시장의 환영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격려사,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의 축사순으로 진행됐다.


또 채명신 前주월사령관과 박근혜 前대표의 축하 영상메시지 상영, 독도지킴이 김상도씨의 결의문 채택, 우용락 회장의 공법단체 입법호소문 채택하고 나라사랑에 앞장서 더 큰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자는 각오를 다졌다.


특히 양부모 결연식을 통해 이주여성 80여명과 참전전우 간 양부모 결연 및 결연증서 전달, 결혼 이주여성 베트남 친정가족 7가정 초청 국내 투어 실시등 이주 결혼여성들이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우리나라의 따뜻한 정을 체함하는 계기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우용락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참전 용사들은 국방력 강화와 안보에 기여했고 국가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됐으며, 자유우방국의 은혜에 대해 보답하는 등 국가에 공헌했다”면서 “이제 국가는 더 늦기전에 공헌 단체에 대해 공법단체로 승격, 공헌에 걸맞는 대우를 해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양국간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고 우호선진의 관계를 더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됬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덧붙였다.



남유진 시장은 “참전전우들이 신명을 다해 불태웠던 열정이 고스란히 우리나라 발전의 큰 밑바탕이 되었음에 감사하다”면서 “구미도 그 저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앞장서 이뤄낸 도시답게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위한 도전과 발전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용 도지사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명예를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살피고 예우해 나가겠다”면서 “이번 전국대회가 애국애족과 위국충정의 정신을 높이고 젊은 세대에게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참석 전우들을 격려했다.














  ▶우용락 중앙회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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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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