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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국립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 한마음 축제’성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6일
이용원 회장, 세계가 원하는 전문 마이스터인 배출에 뿌듯
ⓒ 경북문화신문

‘제17회 국립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 한마음 축제’가 16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총동창회가 주최하고 29회 동기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김성조국회의원, 윤창욱, 구자근 경상북도의회 의원 및 각기수 동문 및 가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사물놀이 동아리와 악대부 연주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총동창회에서 기증한 시계탑 제막식, 각 기수별 축구, 배구경기, 축하박터트리기, 가족과 동문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위문공연, 행운권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앞서 지난 15일 축제의 전야 행사로 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 팀, 오케스트라단, 댄스팀등이 구미역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가져 구미역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잡기도했다.














 


축제를 함께한 이용원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우리 모교는 발전과 발전을 거듭해 그 위상을 하늘을 찌른다”면서 “이는 여러 동문이 단결하고 합심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 “57년의 전통과 역사속에서 어려움과 고난이 많았지만 지난해 3월부터 마이스터고로 지정돼 정부와 세계가 원하는 전문 마이스터인을 배출하는 사학의 명문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전 동문의 노력의 댓가”라고 덧붙였다.














  ▶이용원 총동창회장


이어 학교 현황을 소개한 최돈호 교장은 “최고의 자부심을 갖는 학교, 영원의, 전국 제1의 마이스터고라는 등식이 성립 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학교의 원동력은 동문 여러분들의 융합”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술인재 육성의 중심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는 1954년 구미 농업고등학교로 개고해 1977년 국립고등학교로 전환했다.


이 후 1987년 특수목적고, 2004년에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교훈비를 건립하고 2009년 3월에 교육과학기술부는 기술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고 9개 학교중 구미전자공고를 전자분야 ‘한국형 마이스터고’로 지정했다.


마이스터고의 지정으로 2010학년도 3월 마이스터 입학생부터 학급당 20명씩 총 14학급의 280명을 소질, 적성검사, 중학교 추천, 자격증, 입상경력 등 성장 가능성과 전국단위 특차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은 전원 최신식 신축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수업료, 입학금 등은 전액 면제되며, 1학년에는 전자분야에서 필요로 하는공통과목으로 적성을 발견, 2학년부터 전자회로설계(4학급), 임베디드(3학급), 전자제어계측(3학급), 자동화시스템(4학급) 등 4개과목중 적성과 소실에 따라 선택한 전공을 배우게 된다.














  ▶48명의 전자공고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단이 15일 구미역 광장을 찾아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가졌다.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찾은 사진우/최돈호 교장, 이용원 총동창회장,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













  ▶전자 공고 출신으로 모교에서 교직에 재직한 박수봉 전 경북도 교육의원















  














  ▶총동창회가 모교에 시계탑을 기증하고 16일 제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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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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