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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사업 연계한 일자리 창출, 도민 신뢰구축이 우선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6일
단순계산 방식은 전시성 전락 우려
ⓒ 경북문화신문

 


 


지난 10일 구미코에서 열린 <포스트 낙동강, 더불어 낙동강 일자리 창출 심포지움> 토론자로 나선 구자근 경북도의회 의원이 4대강 사업과 연계한 현장 일자리 창출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구의원은 올해말 종료되는 낙동강 사업과 관련 도민들에게 경북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동력으로 확대재생산 될 수 있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진정성이 담긴 실천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삶의 질을 향상하는 낙동강과 더불어 일자리가 함께 하는 포스트 낙동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의원에 따르면 경북지역은 급격한 농촌인구 고령화,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 수도권 집중과 수도권 규제완화로 산업 생산기반과 정주여건이 취약한 실정이지만 상대적으로 자연은 잘 보존되어 있는 상태다. 이러한 강점을 살려 낙동강 사업을 계기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회를 만들어야 하고, 이를 위해 후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사업으로 낙동강 사업을 확대 재생산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구의원이 제시한 고용노동부의 4대강 사업 고용 창출 효과에 대한 분석결과에 따르면 사업비 10억원당 취업유발계수 16.9명을 적용할 경우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약 33만 8476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를 낙동강 사업에 대입할 경우 총사업비 5조 5340억9천만원을 10억원당 취업유발계수 16.9명을 적용하면 7만 9079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수 있다. 또 2012년 이후 사업비 8천 553억6천만원을 기준할 경우 1만 4449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수 있다.


이에 대해 구의원은 고용노동부의 산출방식은 단순계산 방식이어서 기대처럼 일자리가 창출될수 있을런지는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구의원은 일자리 창출 방식과 성격에 대해 ▶경북의 정서와 특성을 알고 정주의식이 있는 이들이 개발하고 함께 공유하는 사업으로 진행 ▶이익만 챙기고 떠나는 형태의 사업진행은 경북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일자리 창출을 통해 발생한 이익이 다시 지역에 재투자되는 방식으로의 진행 ▶낙동강 사업과 수변지역 개발에 도민이 침여할 수 있는 기반과 여건 조성 등을 제시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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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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