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대구은행과 MOU를 체결하는 이영우 교육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17일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과 시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것을 계기로 경북지역 특성화고 상업계열 우수학생들의 금융권 취업문이 활짝 열리게 됐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8월 농협경북지역본부와 MOU를 체결한데 힘입어 농협중앙회에 구미여상과 영주동산고 학생이 각각 1명씩 최종 합격했다. 또 구미여상은 삼성생명에 4명, 외환은행에 1명, 신협에 2명, 경산여전산고는 지역단위농협에 3명, 신협에 1명의 학생이 각각 취업했다.
대구은행 역시 지역균형 발전차원에서 대구은행 직원 채용 때 경북지역 특성화고학생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이영우 교육감은 “경북지역의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금융권에 많이 채용돼 주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학력보다 실력이 인정받는 사회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춘수 대구은행 은행장은 또 “경북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특성화고 학생에 대한 진로 및 취업 멘토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 신규 채용되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새로운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