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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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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대구한의대는 18일 구미시청 통상협력실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이준구 대구한의대 총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업무 및 지역연계 사업의 상호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한 청소년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7월 청소년 수련관은 청소년 전문교육기관인 대구한의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에 운영프로그램을 위탁했다.
이번 협약은 그 후 프로그램의 체계적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것으로 양해각서 체결로 청소년지원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 확보로 청소년수련관 업무의 체계적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은 선산읍 노상리 뒷골에 위치하며, 6,269㎡ 연면적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특성화 수련활동장, 실내체육관, 야외공연장, 시청각실, 강의실, 동아리실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창의적 체험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 8월 6일 청소년체험 한마당행사를 시작으로 방학기간 중 평일프로그램 운영, 주말정기프로그램, 문화강좌운영과 지역학교 연계 창의적 체험활동프로그램 등을 운영 하고 있다.
한편 1995년 전국에서 세 번째로 영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청소년학과를 개설한 대구한의대학교는 청소년을 직접 지도하고 상담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매년 전국 규모의 청소년 학술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전국적으로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