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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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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구미시 문화의 날 기념식이 14일 선산문화회관에서 열렸다.
구미문화원(원장 박은호)이 주관한 이 날 행사에서는 진도북춤, 째즈댄스, 밸리댄스, 민요, 창고춤 등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진수를 선사했다.
박은호 구미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고 핵가족화로 우리의 전통문화가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며 우리문화의 전승보전을 강조했다.
남유진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고장의 훌륭한 문화유산들을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체계화 시키고 디지털역사관 건립 등 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의 날은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로 정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