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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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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 구미지부(지부장 법성스님)가 18일 자비의 연탄나눔 행사를 갖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해 달라면서 연탄 3만장(1,500만원상당)을 구미시에 전달했다.
이날 법성스님은 자원봉사에 나선 50여명의 회원과 함께 손수 수레를 끌고 직접 가정까지 연탄을 배달해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직지사복지재단 구미지부는 지역의 전통사찰(해운사, 도리사, 약사암, 금강사, 원각사, 대둔사, 수다사, 보천사, 화엄탑사)주지스님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매년 어르신초청 만말공양, 생일나눔, 추석맞이 쌀나눔, 겨울맞이 연탄나눔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이주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북한이주민 등에게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구미시는 기증받은 사랑의 연탁을 관내 27개 읍면동 연탄세대에 골고루 배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