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의 문화와 인문학의 만남’을 주제로 한 인문학강좌가 19일 구미시 평생교육원에서 개강했다.
영남판소리연구 회장인 김석배 금오공대 교수 등 지역의 문화와 인물에 조예가 깊은 6명의 교수들이 2시간씩 강의를 맡게 된다.2012년에는 구미 특히 역사속의 인물기행 인문학 강좌를 개설해 선산의 많은 인물에 대한 삶과 가치관을 재조명해 볼 계획이다.
총 6주간 지속되는 강좌에서는 의우총과 의구총, 길재와 하위지, 도리사, 수몰의 아픔을 간직한 일선리 마을 등 지역의 인물과 역사적 유적지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 일반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인간의 삶에 대한 성찰과 탐구를 근간으로 하는 인문학은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이에따라 교육원은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인문학을 통한 삶의 이정표를 제시하면서 가끔 쉬어갈 수 있는 위로와 여유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