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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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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해평면 소재 창림저수지에 신생에너지(태양열)인 태양광 물 순환장치 2개소가 설치됐다.
창림저수지는 상류에서 유입된 가축폐수, 생활하수 등과 저수지 내부에서 발생된 유기물 등으로 수질 부영화가 가속되면서 수질이 악화 돼 왔다.
이번에 설치한 태양광 물 순환장치는 저수지 밑바닥에 있는 물을 임펠러를 이용, 수직과 수평방향으로 부드럽게 연속시켜 저온인 심층수가 상부고온의 물과 순환하면서 수온을 낮춰주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또 저수지 물에 층이 생기는 성층현상을 막아 조류 성장을 억제함으로써 녹조를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수중폭기를 부착, 심층수의 용존산소 농도와 한계수심을 증가시켜 단기적 수질을 개선시키는 신생에너지 사업으로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지사장 최병표)가 수질개선 원년의 해를 맞아 수질개선 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병표 지사장은 “태양광 물 순환장치 설치로 수질개선이 대폭 개선되며, 향후 미생물제재를 병행한 저수지 수질개선과 원격모니터링 시스템으로 24시간 인터넷 수질감시체계를 구축해 농업용 저수지 청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