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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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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구미시 학교운영위원연수회 및 체육대회가 19일 금오공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최고를 자랑하는 형일초 관악합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박세일 교수의 특강, 체육대회로 순으로 진행 된 이 날 행사에는 조명래 구미교육장, 남유진 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김대호, 구자근, 박태환, 변우정, 윤창욱, 심정규, 전인철 경상북도의회 의원 및 시의원,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장과 운영위원등 300여명이 참석해 구미교육의 발전을 기원했다.
양진오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교육은 결코 한 두 사람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며 “학교와 가정과 사회가 함께 하는 가운데 우리 자녀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고 자녀들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힘과 교양을 길러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구미시의 많은 도움으로 학교의 시설이나 환경 그리고 교육활동 등에 많은 발전이 있었다”며 “교육공동체 여러분의 힘과 우리 자녀들, 그리고 모든 교직원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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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오 회장 |
조명래 교육장은 또 “학교운영위원회 정식출범 15년이 된 시점에서 뒤돌아 보면 그동안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끼친 영향은 실로 지대하다”면서 “학교운영위원으로서 학교교육에 무한책임을 지고 있는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과 마음을 합쳐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어떤 도움을 줄 것인지를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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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구미교육장 |
조 교육장은 또 "학생들은 ‘미래의 어른’들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라고 강조하고 “늘 변화의 흐름을 읽고 현재에 만족하는 교육을 넘어 미래지향적 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지원하고 도와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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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남유진 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김대호, 윤창욱, 구자근 경북도 의원 |
한편 구미시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는 구미지역 초ㆍ중ㆍ고 93명의 학교 운영위원장으로 구성, 제8대 양진오 회장을 필두로 학교정책결정의 민주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역실정과 학교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창의적으로 실시 할 수 있도록 심의ㆍ자문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