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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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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잘 씻어도 질병의 70%는 예방 할 수 있어요.”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이 20일, 21일 이틀간 병원 로비에서 올바른 손 씻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병원 감염관리실 손 씻기 팀은 고객과 환자, 의료인을 대상으로 손 위생 테스트기를 통해 평소 자신의 손 씻기 방법에 대해 교육해 왔고, 병원에서 제작한 손 위생 캐릭터‘깔끔이’와 함께 사진촬영 이벤트도 준비했다.
손 씻기 체험에 참여한 이종우(56세)씨는“평소 손 씻는 방식으로 손을 씻었더니 손끝에 세균이 남아 있어 깜짝 놀랐다.”며“올바른 손 씻기를 바로 지금부터 실천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천환 병원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의료인이 의료현장에서 감염관리의 기본원칙을 되짚어보고 실천해 달라.”며“병원 감염 제로화로 환자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환자와 방문객에게는 손 씻기의 중요성을 설명하여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의료인에게는‘손 씻기가 환자사랑의 시작’임을 강조, 감염예방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