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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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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2011년 지역교육청 평가’를 통해 문경교육지원청(1위)과 구미교육지원청(2위), 영천교육지원청(3위)을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 발표했다.
지역교육청평가는 교육의 책무성을 확보하고, 지역교육청 선의의 경쟁을 통한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교육성과(정량평가), 교육정책(정성평가), 직원친절도 및 청렴도 등 3개 분야의 2010년 1년간 성과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역 여건 차이를 감안해 시 지역과 군 지역으로 나눠 매년 격년제로 실시해 온 도 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는 현장방문 평가방법을 과감히 폐지하고 대신 각종 공개데이터(학교정보공시, NEIS, 교육통계 등)와 도교육청 보유자료 등을 활용한 정량평가위주로 실적평가를 실시함으로써 공정성을 확보했다.
평가 결과 교육성과분야에서 문경교육지원청(1위)은 학업 성취도, 교원 연수 참여율, 초등 돌봄 지원, 학부모 지원 등 4개 지표에서 강세를 보였고 다른 많은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주요정책 추진 2개 과제에 대해 평가한 교육정책 분야에서는 구미교육지원청이 2개 과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우수사례로 구미 교육지원청의 <희망사다리 교육기부로 아름다운 동행문화 만들기>,안동의 <450년 정신문화의 만남으로 선현의 얼 잇는 선비 만들기>,김천의 <동화를 넘어 공존을 향한 多같이 꾸리는 多문화 교육>, 문경의 <문경 문화관광해설사 과정 운영으로 내고장 자긍심 함양>, 영주의 <A+ 3step 영주학력향상 프로젝트> 5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밖에도 직원친절도 분야에서는 김천교육지원청, 청렴도 분야에서는 안동교육지원청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대해 도 교육청 관계자는 “평가결과를 토대로 3억8천여만 원을 차등 지원해 지역교육청의 우수 시책 추진이나 주요 교육활동에 쓰도록 할 방침”이라며 “평가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확산해 모든 지역교육청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