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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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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구미사업장 김종섭 공장장을 비롯해 사원 30여명이 19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구미 옥성면 태봉2리를 찾아 일손을 돕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추와 콩, 감 등을 수확하고 마을 전세대(22세대)에 화재 예방을 위한 자가 화재경보기설치, 분말 소화기를 증정한 직원들은 고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 주민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노래자랑 행사를 열어 사원들과 주민들이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김광진 옥성면장은 “주민이 40여명에 지나지 않는 작은 마을인 태봉2리에 제일모직의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종섭 공장장은 또 “내실있는 교류를 통해 기업과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 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