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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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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 상원 부의장이며 3선 의원인 신호범(Paull Shin, 76세)의원이 21일 구미를 방문했다.
신호범 부의장은 남유진 시장에게 첨단 IT도시 구미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남 시장의 시정철학과 구미의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과 실행을 위한 비전 전략을 높이 평가하며 미국에 돌아가면 구미시에 대해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신 부의장은 구미시 해평 청소년 수련원을 방문하여 시설견학 및 청소년 지도사들과 만남을 갖고 청소년들의 Global 역량강화와 차세대 리더 육성에 관한 토론을 가졌다.
1935년 경기도 파주에서 출생한 신 부의장은 18세 나이에 주한미군 Ray Paull 대위에게 입양돼 미국 위싱턴 대학과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국제관계, 동양학(중국)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하와이대학, 메릴란드대학 교수를 역임 하면서 30년간 학생들을 가르쳤고, 1993년 워싱턴주 하원의원, 1999년 워싱턴주 상원의원에 당선됐으며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승리한 3선의원이다.
한편 이 날 방문은 구미시 해평 청소년수련원 박노진이사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