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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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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이 다가옴에 따라 경북농산물품질관리원(지원장 장영국, 이하 품관원)이 고추, 마늘 등에 대한 대대적인 원산지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월 24부터 12월 10까지 47일간 실시되는 특별단속은 김장철 수요가 많은 고추, 마늘 등 값싼 수입농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판매 하는등 부정유통 사례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사법경찰 158명과 명예감시원 2,300명이 집중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고추, 마늘 등 양념류 도․소매업체와 가공업체, 김치 수입 업체와 제조업체 등이며, 최근 수입이 급증하는 고추, 혼합조미료, 마늘, 생강, 당근 등에 대해서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경북 품관원 관계자는 “농산물 원산지표시제가 빠른 시간 내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모든 국민의 감시가 필요하다.”면서“소비자가 농산물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전국 어디서나 전화 1588-8112번 또는 품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고추, 고춧가루, 마늘, 생강, 당근 등 농산물 160종에 대한 식별정보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www.naqs.go.kr/원산지종합관리/정보마당)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