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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경상북도민의 날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22일
새로운 낙동강 시대 개막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23개 시.군 300만도민이 하나 돼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2011 경상북도민의 날 행사가 21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특히 60일 동안 대장정의 막을 내린 대한민국 지자체 문화행사 수출1호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따른 도민들에 대한 감사와 도와 시군이 하나 되는 화합과 상생, 새 천년의 힘찬 도약을 위한 희망의 울림 퍼포먼스(타종) 등 도민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내용들로 꾸며졌다.












 


또 경북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분들에게 대한 경상북도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식도 있었다.


특별상에는 도민의 날을 작곡해 웅도 경북의 자긍심을 더 높인 안종배 작곡가 등 5명, 본상에는 1997년 한국 국적을 취득해 다문화 가정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루시타이 칼리나완씨(필리핀) 등 23명이 선정됐다.












 


이와 함게 2011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삼성라이온즈 류중일 감독 등 각 분야에서 경북의 위상을  높인 이들의  희망 영상메세지는 도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었다.


김관용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안고 앞만 보고 질주해 온 동력들이 모아져 이제 낙동강, 백두대간, 동해안을 따라 새로운 성장 축으로 하나하나 틀이 갖춰지고 있다.”며“새로운 낙동강 시대가 새천년 경북을 이끌어 갈 도청이전 신도시 기공을 통해 축하 해 주고 있으며, 백두대간의 산림과 동해안의 원자력산업은 새로운 국가에너지 산업의 보고로 그 위상이 정립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민의 날은 신라가 지금의 경기도 양주의 매초성(買肖城)전투에서 당나라군사 20만명을 격퇴해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서기 675년 음력 9월 9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10월 23일)로 지난 1996년 경상도 개도 100주년을 맞아 도민의 날로 정해졌다.



<2011 자랑스런 도민상 수상자>


-특별상


고병헌(62세)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류재용(53세)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박몽용(56세) 경상북도 새마을회 회장


안종배(79세) 경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이상연(62세)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본상(시․군별 1명씩 23명)


포항시-최해석(59세, 남)


경주시-손원조(68세, 남)


김천시-황정상(49세, 남)


안동시-이희재(62세, 남)


구미시-김재영(78세, 남)


영주시-박훈서(47세, 남)


영천시-이병출(49세, 남)


상주시-김준봉(52세, 남)


문경시-조성원(73세, 남)


경산시-손분남(60세, 여)


군위군-이원영(83세, 남)


의성군-배진승(44세, 남)


청송군-박경순(54세, 남)


영양군-박명술(57세, 남)


영덕군-루시타이 칼리나완(45세, 여)


청도군-김양호(75세, 남)고령군-이명희(54세 여)


성주군-이형숙(62세, 남)


칠곡군-최재현(56세, 남)


예천군-정재윤(59세, 남)


봉화군-박우선(63세, 남)


울진군-최수용(58세, 남)


울릉군-이장희(63세, 남)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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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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