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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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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유비쿼터스 체험관이 4년 3개월의 운영 끝에 폐관됐다.
지난 2006년 사업을 기획, 2007년 정보통신부 20억, 도5억, 시 15억등 40억원을 들여 최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을 이용해 2012년까지 5년간 미래사회 모습을 미리 예측해 시민이 직접 체험해 볼수 있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축된 체험관은 구축 당시, 실생활에서 접해보지 못한 기술 및 환경으로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학생은 물론 남녀노소등 많은 관람객들이 체험을 해왔으나 정보통신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당초 5년으로 예측했던 기술이 앞당겨 실현됨에 따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요구됐다. 하지만 설립 당시 사업을 지원해준 정보통신부가 2008년 2월에 폐지됨에 따라 국비확보가 어렵게 됐다.
여기에다 정보통신부가 구축․운영하던 서울 광화문의 유비쿼터스드림관 역시 4년 2개월의 운영으로 2008년에 폐관되면서 더욱더 국비확보가 어렵게 됐다.
이에따라 시는 금오공대와 함께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 사업설명 등을 통해 예산요구를 했으나 국비 확보에는 실패했다. 또 전액 시비를 투자,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에 맞춘 업그레이드와 운영을 하기에는 지속적으로 많은 예산이 소요됨에 따라 투자 대비 효과를 감안, 당초 5년 운영 계획보다 9개월 앞당긴 4년 3개월 운영 후 폐관에 이르게 됐다.
한편 그동안 체험관 이용객은 11만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