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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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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초등학교(교장 이경인)가 19일 ‘맞춤형YP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생활 속의 유해환경 대처 능력 신장’이라는 주제로 지난 2년 간 추진해 온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YP 시범학교 운영 보고회를 가졌다.
YP란 ‘Youth Patrol'의 약자로서 ’청소년 순찰대‘란 뜻으로 유해 환경에 대한 변별력과 판단력을 길러 유해환경 정화활동에 스스로 참여하는 ’청소년 스스로 지킴이‘라는 의미다.
또 맞춤형 YP 프로그램은 학교 주변의 환경과 학부모 및 학생들의 실태를 분석해 가장 효과적으로 유해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YP 프로그램을 개발해 맞춤식 YP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다.
관내 초등학교 관리자와 교사 및 본교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는 각 교실에서 YP 활동 프로그램 중심의 수업과 함께 각종 실적물 들을 관람했다.
특히 . 6학년은 운동장에 부스를 설치해 YP 프로그램 체험활동을 보여 주기도 했다. 아울러 학부모, 교사, 학생들의 작품전시회를 실내와 야외에 개최해 다양한 교육 활동 및 축제 행사를 엿보는 기회가 됐다.
식전행사로 특색교육인 방과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익힌 기량을 현악 연주와 중창, 사물놀이를 통해 발표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한 보고회에는 이경화 강사(학부모정보감시단 대표)의 '유해 매체와 YP‘에 대한 사례발표와 학부모 사례 발표에 이어 전체 토론을 통해 유해 환경에 대처 능력 신장에 대해 교사와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토론이 이뤄졌다.
이를 계기로 YP가 생소한 용어이지만 학교, 가정, 지역사회에서 가장 비중있게 다루어야할 교육 현안이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져야할 과제임을 교육공동체 모두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이경인 교장은 “꿈과 희망인 학생들을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자라게 해야 하고, 콘크리트 위의 발자국처럼 굳기 전에 지우는 마음으로 각종 유해 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 구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 학생 스스로도 주인공이 돼 분별력과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