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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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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터키군인 축구단이 20일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상주 상무 축구선수단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경기는 6ㆍ25전쟁 당시 1만 4천여명을 파병해 한국을 도운 터키와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한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경기에서는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성백영 시장은 이날 한국과 터키군인 친선축구경기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양국 우호증진에 크게 도움을 준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김관진 국방부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터키 총사령부 대표단장과 축구선수 등 23명은 지난 10월 17일 입국해 23일까지 한국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