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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외국인근로자들의 문화축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23일
2011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
ⓒ 경북문화신문
 2011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가 23일 구미1대학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고국을 떠나 한국의 경제발전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휴식과 단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인과 함께 동참하는 감동과 화합의 축제로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경북이주노동자지원단체협의회에서 주관했으며 구미 외국인근로자지원단체(꿈을이루는사람들 구미마하이주민센터,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구미제일외국인상담센터)가 전반적인 운영을 맡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는 1부 행사 체육대회 예선경기와 2부 행사 외국인근로자락밴드두드림의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패 공연과 벨리댄스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3부 행사로 캄보디아의 압살라춤, 필리핀의 전통춤, 베트남의 대나무춤, 스리랑카의 캔디단스춤 등 전통공연과 외국인근로자들의 한국노래자랑대회가 이어졌다.




부대행사로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의류바자회와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영제한의원의 무료진료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구미우체국, 고용노동부구미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KT IT서포터즈 등 많은 단체들이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축제 공동 추진위원장인 꿈을이루는사람들 진오 스님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함께, 우리도 해낼 수 있다로 모두가 하나 되는 감동과 화합의 축제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축제를 계기로 산업현장에서 애쓰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쌓여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오 스님












  















  ▶김성조 국회의원















  ▶윤창욱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사진 우), 구자근 경북도의원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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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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