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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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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가 24일, 올바른 의료급여제도 정착을 위해 ‘어려운 이웃의 건강지킴이 의료급여제도 홍보 안내물’을 제작 배부했다.
이번 홍보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올바른 의료이용을 안내함으로써 의료급여 과다지출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재정지출을 줄이는 등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6,688명 중 지출이 과다한 최상위 15%에 해당되는 1,100명의 무분별한 의료쇼핑을 방지하고 적정 이용을 유도하는 대상자별 맞춤형 사업전개로 수급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대해 시 관계자는 “신규 의료급여 수급대상자 및 중복 투약으로 인해 발생 우려가 높은 수급권자를 집중적으로 관리, 저소득층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고 정부의 지자체 합동평가에도 적극 대비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3명의 의료급여관리사를 최대한 활용해 전화상담, 방문, 서신, 교육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발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