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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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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애덕)는 지난 19일과 20일에 걸쳐 열린 ‘매화 종합예술제’를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하면서 학부모와 졸업생, 지역민들이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어 화제다.
구미여상은 19일 2인 3각, 피구, 긴줄 넘기, 링고리 던지기, 16인 계주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시작으로 20일에는 동아리 활동 및 교육활동 결과물 발표회, 교사와 학부모 작품 전시회, 아나바다행사, 댄스 경연대회, 학급별 노래 경연대회등 장기자랑도 펼쳐져 지역 축제로 자리잡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천선옥 교사의 플룻 연주와 황영오 교사의 마술 공연은 학생들을 열광시키면서 축제의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으며, 김영준, 장혜원, 형곡고의 이유민, 신민규 학생, 태평무 무형문화제 강준영 문화생 등의 초청공연으로 축제가 더욱 빛을 발했다.
한편 하애덕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맘껏 발휘하며 축제를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스럽다”면서 “진정한 교육은 이러한 체험을 통해서 이루어지며, 앞으로도 체험학습의 장을 넓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