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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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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선산발전동우회장이 지난 21일 경주엑스포문화센터에서 열린 ‘2011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런 도민상을 수상했다.
도민의 명예와 사회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일꾼을 선발해 수상하는 자랑스런 도민상에 선정된 김재영 회장은 선산 중ㆍ고등학교를 졸업해 총동창회장과 재단법인 유도회 선산읍지부 회장, 재대구 선산군 향우회 부회장, 선산발전동우회장, 대구취수원 이전 구미시 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 상임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있다.
김 회장은 지난 1995년 선산발전 동우회를 설립하고 대우공장 등 구미공단내 회사 광주 대불공단 이전에 대한 반대활동을 펼쳐 회사를 구미에 존치 시키는데 앞장섰으며, 선산의 관문인 산산읍성 남문(낙남루) 복원과 관리에도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 주택공사 임대아파트 380세대를 선산에 유치해 인구감소현상을 완화 시켰고 구미~선산간 국도대체 강변국도 건설을 위해 부산국토관리청을 청원방문, 1만2천여명의 탄원서를 체출해 올 12월에 착공하게 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뿐만 아니라 김 회장은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문제가 불거질 당시, 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 상임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취수원 구미이전 백지화를 이끌어내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면서 지역사회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