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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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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름여 남겨두고 각 지역 교육청과 학교는 자체입시설명회 개최, 마무리 학습전략과 건강관리 비법 등을 속속 내놓는 가운데 구미지역 각 기관도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미시청은 시험당일 공무원 및 각 기관, 기업체 직원의 출근 시간을 조정(오전 10시)하고 행정차량 지원 체제 구성 및 수험생 수송차량 안내, 시험장 방향 버스 표지판 부착, 택시부제를 해제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경찰서도 시험장 전방 200m 차량 진ㆍ출입을 통제하고 교통 혼잡 예상 지역(도량 사거리, 산업도로 선산 입구 사거리, 구미전자공고 앞 삼거리, 형곡동 일대)에 대한 교통 지도를 강화, 시험장 주변의 시험 부정 관련 폭력배와 시험 방해자의 시험장 접근 방지, 교통소음 및 차량 경적 억제, 차량 호송 등을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또 구미소방서와 한국전력 구미지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시험지구 본부(구미교육지원청)및 각 시험장에 화재 및 정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도 검사를 실시하고 불의의 사고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비상 대기 한다.
구미역도 시험 당일 08:40부터 53분까지(13분간/언어영역 듣기)와 13:10부터 30분까지(20분간/외국어영역 듣기)시간에 대해 기차 경적 사용을 금지하고 이외시간에도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경적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82지구 시험장 본부인 구미교육지원청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험일정, 예비소집 일정, 수능일정, 부정행위와 반입 금지 및 휴대 가능 물품 등을 안내하고 수험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오는 11월 10일 치러지는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82지구(구미)에는 선주고, 구미고, 금오고, 금오공고, 경구고, 인동고, 구미여고, 구미여상, 구미전자공고, 사곡고, 경북외국어고, 형곡고, 약목고, 순심여고, 대가야고 등 15개 시험장에서 6천 352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