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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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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재향군인의 날’기념행사가 지난 7일 구미GM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구미시재향군인회(회장 손광술)가 주최한 기념행사에는 남유진 시장과 김태환 국회의원,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및 도ㆍ시의원, 예비군지휘관, 향군회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및 포상수여식에 이어 기념사, 축사, 안보 결의문 채택, 김태경 안보교수의 율곡포럼(안보특강)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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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술 구미시재향군인회장 |
이 자리에서 손광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수많은 역경과 국난극복의 현장에서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충정으로 오늘의 향군을 지키고 키워오신 원로선배님과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머리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 향군은 생사를 같이했던 60년의 전우애로 굳게 뭉쳐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이며, 향군발전의 주체라는 자부심으로 ‘젊고 힘있는 선진향군’을 건설하는데 힘차게 매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 “맹목적인 통일지상주의나 감상적인 민족우선주의, 대책없는 평화제일주의가 5천만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당면한 안보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어떠한 외부의 침략과 내부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굳건히 보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