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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2년 무상급식, 확대 방침

박용기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25일
경북도 교육청 대응지원 예산 확보 여부 확인 후 구체적 방침 수립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 교육청의 무상급식 확대 실시 방침이 오히려 당초보다 상당히 후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도 불구하고, 구미시는 무상급식을 더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도교육청은 초등학교에 대해 20111년 읍면전체, 2012년과 2013년에는 읍면지역 전체에다 동지역의 학생수를 700명 이하에서 1천 300명 이하로 점차적으로 확대한 후 2014년에는 전면 무상급식 실시를 완료키로 했다.


중학교에 대해서도 2012년까지는 저소득층, 2013년에는 학생수 800명 이하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한 후 2014년에는 전면무상급식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수립했었다.


그러나 최근 도 교육청이 경북도에 제출한 <연차별 무상급식 확대 계획>에 따르면 2012년에는 면부, 2013년에는 면과 읍, 2014년에는 면과 읍+동20%로 무상급식을 확대실시하기로 했다.


2014년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던 당초방침이 <면+읍, 동20%>로 후퇴한 것이다.


여기에다 2011년부터 무상급식 소요예산의 50%를 부담하는 시,군부터 50%를 우선 대응지원 하겠다던 도 교육청의 당초 방침 역시 사실상 백지화될 것으로 보여 무상급식에 대한 한나라당의 당론 변경에도 불구하고 경북도의 무상급식은 오히려 후퇴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에대해 구미시 관계자는 " 경북도 교육청의 대응 지원 예산 확보 여부를 확인한 후 구체적인 방침을 정하겠다"면서도 "대응지원이 안 될 경우에도 현재 실시하고 있는 무상급식 수혜 대상자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학기부터 읍▪면지역 초중학교 전체 학생과 동지역 저소득층 자녀 기준 기존의 최저생계비 140% 수준이던 것을 160% 수준까지 확대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가 무상급식을 확대하겠다는 것은 동지역을 대상으로 한 최저생계비 기준을 확대하겠다는 의미이다.


지난 해 구미시는 50%의 대응지원 예산을 지원해 주겠다는 도 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도내에서는 최초로 면지역 초-중학교, 읍-동지역 초등학교 1-3학년 1만7821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로 하고 소요액 64억원 중 50%인 32억원을 확보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11년 당초 예산에서 20억원을 확보했고, 추경을 통해 부족분 12억원을 추가 확보키로 결정했다. 하지만 도교육청이 제출한 대응지원 예산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전액 삭감하자, 확보된 무상급식 예산이 불용처리될 위기에 놓이게 됐다.


하지만 구미경실련등 시민단체가 무상급식 단독 집행을 요구하고, 의회가 이에 부응하면서 시는 지난 9월초 20억원 중 9억3천만원을 들여 2학기부터 읍▪면지역 초중학교 전체 학생과 동지역 저소득층 자녀 기준 기존의 최저생계비 140% 수준이던 것을 160% 수준까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무상급식 확대 실시를 결정했다.


 



박용기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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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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