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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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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3개 공공기관 중 한국도로공사 및 우정사업조달사무소에 이어 조달청 품질관단이 201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24일 건축허가를 받아 착공에 들어갔다.
1976년 조달청 중앙보급소로 개소해 2007년 품질관리단으로 명칭이 변경된 정부 소속 기관인 조달청 품질관리단은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행정용품 공급 및 각 지방청 행정용품 공급과 공공기관공급 조달물자에 대한 품질 및 성능검사와 이화학시험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고, 4개과로 운영되고 있다
새롭게 신축될 조달청 품질관리단은 총사업비 488억원을 투입,대지면적 3만3058㎡에 건물연면적 1만5409㎡ 지하1층․지상5층의 규모로 본관동, 교육동을 비롯 복지후생동, 다목적실등 총5개동으로 신축된다
현재 전국혁신도시 중 가장 빠른 기반조성공사 공정률이 82%을 넘고 있는 김천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이전 신축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김천은 지금
2012년 연말에는 김천 혁신도시가 준공된다. 381만 5천㎡ 규모에 수용인원은 1만 468세대에 2만 6169명이다. 13개 공공기관이 이전되며, 4천 369명의 직원들이 옮겨오게 된다. 특히 혁신도시에는 경기도 용인의 한국전력기술(주)가 이전된다. 이전인원만도 1천 871명이다. 지하1층, 지상 28층 규모로 이전 기관 중 최고층의 사옥을 건립하게 된다.경기도 성남의 한국 도로 공사이전 인원은 두 번째 많은 1천 46명이다. 지하2,지상25층 규모로 한국 전력 기술(주)에 이어 두 번째 최고층 규모이다.
◐이전 기관은
13개 이전공공기관과 총 4천 369명의 이전인원 등을 기관별로 보면▶경기도 성남의 한국 도로 공사이전 인원은 두 번째 많은 1천 46명▶서울 서초구 (주)한국건설관리공사 110명
▶경기도 안산 교통안전공단 240명▶경기도 안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160명▶경기도 안양 국립수의과학검역원 409명▶경기도 안양 국립식물검역원 107명.▶경기도 안양 국립종자원 93명▶경기도 용인 한국전력기술(주) 1천 871명▶경기도 용인 수지 조달청품질관리단 113명▶서울 광진구 우정사업조달사무소 110명▶서울 양천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24명▶서울 서초구 대한법률구조공단 77명▶ 서울 강서구 기상청 기상통신소 9명
◐효과는
김천 혁신도시는 건설투자와 준공 이후 관련 기업체 입주에 따른 경제적파급 효과를 종합하면 일자리 창출 1만500개(공공기관 4,600개, 연관산업 2,100개, 서비스산업 3,800개), 인구증가 이동 2만6169명(공공기관 10,200명, 연관산업 4,700명, 유발인구 11,269명), 이전기관 업무방문객 45만6천명/년 215억/년 부가가치창출, 경제효과 1조원(생산증대 7,400억, 부가가치 2,600억원), 지방세수 증대 100억원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