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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걱정 '한국폴리텍 Ⅵ대학 구미캠퍼스로 오세요'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25일
송요선 한국폴리텍 Ⅵ대학 구미캠퍼스 학장
ⓒ 경북문화신문

“마이스터 고등학교가 생김에 따라 폴리텍 대학은 인문계 고등학교를 선택한 학생들이 취업을 위한 선택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1980년 한국폴리텍 대학에 몸담은 송요선 한국폴리텍 Ⅵ대학 구미캠퍼스 학장은 오랜 재직 시간만큼이나 폴리텍 대학이 앞으로 나가야 할 길을 꿰뚫고 있었다.


또 그것은 현실로 나타났다.


지난 9월 22일 마감한 2012학년도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수시1차 모집결과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 학생들의 평균 경쟁률이 지난 해 1.91대 1에서 올해 5대1로 껑충 뛰었기 때문이다.


반대로 전문계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평균 경쟁률은 2.18대1에서 2.43대1로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구미캠퍼스는 2012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을 통해 총 207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이 중 인문계고를 졸업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전형의 경우 49명 모집에 245명이 전문계고를 졸업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의 경우 132명 모집에 288명이 지원했다.(나머지 정원 외 모집)


2011학년도 일반전형에 57명 모집에 109명, 특별전형 119명 모집에 289명이 지원한 것에 비하면 특별전형 지원자들은 비슷한 반면 인문계고 졸업생들의 지원은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이다.


이에 대해 송 학장은 “이러한 결과는 바람직한 현상으로 앞으로도 지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이스터고 설립으로 고교졸업 후 바로 취업이 가능해 지면서 인문계고 학생들의 지원이 늘 것이라는 송 학장의 생각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만의 높은 취업률도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송 학장은 “지난 8월 교육과학기술부 취업률 발표에서 83.6%로 대구‧ 경북 전문대학 2위를 차지했으며 이 중 300인 이상 대기업에 53%의 학생들이 취업해 취업의 질 또한 매우 우수하다.”며“이러한 결과는 소수 정예화 된 인원으로 교수와의 일대일 지도가 가능한 우리 대학만의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1997년 구미캠퍼스에 부임한 송 학장은 학생과장, 교무과장, 교학처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구미캠퍼스를 전성기로 이끌 적임자로 꼽히고 있다.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는 2년제 산업학사과정과, 1년제 기능사과정, 재직자향상훈련, 취약계층훈련 등의 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국책대학으로, 1977년 구미직업훈련원으로 설립되어 30여 년간 1만 3천여 명의 지역전문기술인력을 양성, 공급해 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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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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