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제 11회 문화로 축제가 29일과 30일, 양일간에 걸쳐 구미문화로에서 열린다.
문화로 발전협의회(회장 고문규)가 주관한 가운데 구미시 원평동 문화로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는 29일 오후 1시 개막식과 테이프 컷팅을 시작으로 일정에 들어간다.
<29일 일정 >
▶개막식, 테이프 컷팅/ 13시- 13시 40분 ▶거리행사( 거리극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키다리 삐에로, 중국 하복성 청소년 기예단, 슈팅 포 아이티, 펀치 포 앙골라, 골프 퍼팅빙고)/112시- 18시 30분 ▶저글링(붐헤드 )공연/ 18시- 18시 30분 ▶중국 하북성 청소년 기예단 / 18시 30분- 19시 ▶문화로 게임마당/ 19시- 19시 40분 ▶힙합팀 리듬 앤 퍼포먼스 공연/ 19시 40분- 20시 10분 ▶케릭터 밴드 공연 / 20시 10분- 20시 40분 ▶초청가수 김단아 공연 / 20시 40분- 21시 10분▶초청가수 지피베이직 공연/ 21시 10분- 21시 40분
<30일 일정>
▶가요제 예선/ 14시- 17시 ▶거리행사( 거리극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키다리 삐에로, 저글링 거리공연 붐헤드, 슈팅 포 아이티, 펀치포 앙골라, 골프 퍼팅 빙고)/ 12시 - 18시 30분 ▶문화로 가요제/ 18시- 19시 50분▶프로댄싱팀 유니티 초청공연/ 19시 50분- 20시 10분▶케릭터 벤드 공연/ 20시 10분- 20시 40분 ▶초대가수 트롯 아이들 홍민 공연/ 20시 40분- 21시 ▶초청가수 레드 애플 공연 / 21시- 21시 30분▶초청가수 달샤벳 공연/ 21시 30분- 22시
 |
고문규 회장 |
<고문규 문화로 발전협의회 회장>
"문화로 축제가 문화의 도시 구미를 선도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1회째 문화로 축제를 앞둔 고문규 문화로 발전협의회장은 구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축제가 성황을 이룰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사를 젖혀 놓았다. 사적인 일은 엄두조차 못낼 형편이다. 분주한 가운데도 불구하고 고 회장은 특히 11년이라는 짧지 않는 시간 동안 축제를 발전시켜 온 문화로 발전 협의회 회원과 구미시, 관계기관,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시민문화 창달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취지를 둔 문화로 축제가 11회째를 맞기까지는 숱한 어려움이 뒤따랐다. 그러나 문화로 발전협의회는 김재상 전 회장과 고문규 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문화로를 구미의 명물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해 전국 각지를 벤치마킹하는데 주력해 왔는가 하면, 구미시청 문턱을 닳도록 오가면서 머리를 맞대왔다.
이러한 역경의 탓일까. "문화로 축제가 숱한 격랑과 파고를 헤쳐 지금의 자리에 왔다"고 회고하는 고회장의 눈가에는 지나온 세월이 파고가 짙게 넘쳐났다. 그만큼 감회가 남다른 고회장은 " 지역 발전의 중심에서 헌신과 봉사, 숭고한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