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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에서 길을 묻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27일
도종환 시인 제34회 구미시 야은아카데미 특강
ⓒ 경북문화신문

 


도종환 시인이 지난 달  26일 ‘詩에서 길을 묻다”는  주제로 구미시 평생교육원 강당에서  제 34회 구미시 야은 아카데미 특강을 실시했다.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특강에 앞서 평생교육원 소속 동아리인“아띠기타”팀의 기타연주 및 노래와 도종환 시인의 시 낭송이 시민들의 감성을 깨웠다.


자신이  살아온 삶을 이야기하면서 시라는 언어 때문에 중심을 잡고 살 수 있었다면서 강의를 시작한 도 시인은 마음속의 분과 노를 시로써 승화시켜나가면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시나 문학과의 만남을 통해 자아성찰과 더불어 세상을 더욱 더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다면서 시를 통해 인간의 감성과 지혜를 이끌어 낼수 있다는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도 시인은 또   “남의 말 좋게 하기, 일일이 따지지 말기, 자기의 인생에 70%만족하며 살기, 팔팔하게 살기, 10% 인생은 남을 위해 살자”는 등의 청춘 심계명을 소개하기도 했다. 


평생교육원은 11월 성우 배한성씨를 초청해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를 주제로 야은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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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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