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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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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화기취급과 전열기 사용 급증에 따른 화재 발생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소방서(서장 이현호)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주택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화재들은 난방기구 사용 시 잘못된 습관이나 가전제품을 취급 할 때 전기사용에 대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일러 등 난방기구를 사용할 때는 안전관리 숙지가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소방서에서는 “난방기구는 반드시 KS등 안전인증 마크를 확인해 구입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의 자제와 전기장판·담요 등 온도조절장치의 정상작동 여부확인, 전기피복의 벗겨짐 상태를 상시 확인하는 등 난방기구의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보일러 점화가 연속으로 실패한 후 강제로 점화시키거나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상황에서 배기구가 부분적으로 막힌 경우, 석유(등유) 보일러에 휘발유가 주입돼 인화점이 낮아져 화재발생 위험이 높음에 따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겨울철 난방기구 화재는 전국 평균 925건이 발생했으며, 이중 가정용 보일러 175건, 전기히터․스토브 128건, 전기난로 120건, 전기장판 및 방석 110건 등 우리 주변 생활용품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