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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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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김천지사(지사장 권성욱)국민건강증진센터가 27일 개소식을 가졌다.
전국 중소도시로서는 최초인 국민건강증신센터 개소에 따라 맞춤형 원스톱(One-Stop) 운동・영양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국민건강증진센터는 신청자의 체격, 혈압․맥박, 혈당, 체성분 등의 기초의학검사와 심폐지구력, 근지구력, 배근력, 평형성, 유연성등의 기초체력을 측정한 후 개인별 맞춤형 의학상담, 운동․영양 처방에 따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최첨단 운동지도, 영양상담, 생활습관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또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위해 꾸준한 운동과 생활습관 개선, 약물치료를 통해 국민 전체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적인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는 이철우 국회의원, 오연택 시의회의장, 박재홍 부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및 공단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공단 관계자는 “최초 3개월간 영양관리와 맞춤형 운동을 실시한후 가까운 체육시설에서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 본인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함으로써 건강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