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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등 의료취약지구 거주 노인, 방문 치매검진 의무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28일
성윤환 의원, 치매관리법 일부 개정법률안 발의
ⓒ 경북문화신문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치매검진’을 의무화 하는 내용의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성윤환 의원( 상주시)은 10월 25일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 치매검진’을 의무화 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치매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예전의 경우 치매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은 노인복지법에 근거를 두고 있었으나, 국회에서 최근 치매관리법을 제정해 5년마다 치매관리종합계획을 수립 하도록 했다. 또 보건소에 치매상담센터를 설치해 치매관리사업의 수행에 따른 비용의 지원을 명문화 하는 등 치매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보다 종합적인 입법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농어촌 지역처럼 의료취약지역의 경우 의료시설이 매우 부족한 상황으로써 치매 의심증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제때에 검진을 받지 못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실정이다.


또 버스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이 열악한 농어촌의 경우 치매상담센터가 보건소 단위로 설치돼 있고, 농어가가 거주하는 곳과 멀리 떨어져 있어 도시지역에 비해 국가에서 시행하는 치매관리 사업의 혜택을 받기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따라 결국,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치매검진을 받기 위해 자신의 거주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찾아가야 하는 어려움이 발생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열악한 농어촌의 의료시설과 교통현실을 감안해 65세 이상 어르신들 만큼은 ‘방문 치매검진’을 해야 한다는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에대해 성윤환 의원은 “ 열악한 의료 및 교통시설을 감안하면 65세 이상 어르신들 에게 ‘방문 치매검진’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치매의 위험으로부터 농어촌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돼 궁극적으로 우리 헌법이 국가에 부여하고 있는 노인복지증진 의무를 보다 충실히 이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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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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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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