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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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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재난 및 테러 대비 등 현장에 강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헬기, 차량, 장비 등이 총동원 되는 초광역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27일 칠곡군 영남복합물류기지에서 실시됐다.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대구시, 강원도가 참여한 훈련은 대규모 재해․재난 발생 시 지리적으로 인접한 시․도가 긴급광역통신망, 인적․물적자원 등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동원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칠곡군청, 국정원, 칠곡경찰서, 50사단, 한국전력공사, KT,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36개 기관의 778명과 헬기 4대, 차량 92대가 동원됐다.
경상북도 긴급구조통제단장인 경북소방본부장의 지휘, 통제 아래 테러에 의한 중요시설 폭발, 화재, 건물붕괴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4단계로 나뉘어 열린 훈련에서 1단계는 초기대응단계로 테러 발생으로 50사단 헌병특임대의 테러대응 및 진압, 화학지원대의 폭발물에 대한 화학물질 분석 및 제독활동이 전개되면서 자위소방대의 초기활동이 시작됐다.
2단계는 진압단계로 물류기지 도시가스 폭발로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되고 3개 권역 소방본부 및 긴급구조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훈련이 진행됐다.
3단계는 재난수습 및 복구단계로서 전기․가스․통신 수습대책기관의 복구와 방역 및 오염방지활동이 전개되며 119생명지킴이 시범 훈련이 실시됐다.
4단계 훈련상황 종료보고 및 강평으로 훈련은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