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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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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선거공약으로 내건 여성 정무부지사 임용 약속을 실천했다.
경상북도는 27일 공원식 정무부지사 후임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원장,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계명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이인선(52세)씨를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경북도는 민선5기 전반기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국내외의 많은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중반기 이후에는 우수한 과학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초과학연구시설 추진을 구체화하고 동해안을 원자력산업 클러스터 및 에너지 클러스터로 구축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며 이번 인사배경을 밝혔다.
또 이인선 내정자가 DGIST 원장, 국가과학기술분야의 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누구보다도 지역과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과학전문가라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교과부 지방과학기술진흥 자문위원,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 위원, 국가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광범위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