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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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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원 어르신 문화학교 정수실버합창단이 오는 31일, 상모정수도서관 테니스장에서 합창 발표회를 갖는다.
구미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발표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지구행성’ 합창과 전경숙 단원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솔로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효성유치원 합창단의 ‘숲 속에는 맷 돌’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깊어 가는 가을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어르신문화학교 정수실버합창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 구미시, 구미문화원, 상모사곡동의 지원으로 지난 6월, 상모사곡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들로 구성하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을 이용해 뜨거운 열정을 태워왔다.
이 결과 제1회 전국 환경노래합창경연대회에서 특별상(맑고 푸른 21대구 추진협의회장상)을 수상하고 지난 14일 열린 ‘2011 구미시 문화의 날 기념식’식전 공연에 초청됐으며, ‘제4회 억만송이 구미낙동강 옥성국화축제’에도 출연해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구미문화원 관계자는 “정수실버합창단은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많은 희생을 하신 어르신들의 여가와 건강을 위해 지역주미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즐길 수 있는 작은 합창단”이라며 “이번 합창 발표회는 그야말로 이웃과 이웃들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의 장일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