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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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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 지식을 함양하고 구미지역 로타리안들의 친목과 단합을 위한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제15, 16, 17지역 로타리 세미나가 29일 경운대학교에서 열렸다.
구미강서로타리클럽(회장 박경준)이 주관한 이날 세미나에는 3630지구 이종열 총재와 김교승, 성기태, 백광흠 前총재, 15, 16, 17지역 대표, 각 지역 소속 20개 클럽 회장 및 회원, 관내 기관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 앞서 1부 개회식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구미 호스피스회에 지구보조금 프로젝트 차량전달, 경운대학교 김향자 총장, 전 호스트클럽회장, 각지역 대표 감사패 전달에 이어 박경준 회장의 환영사, 치사, 격려사, 김주영 회원의 주제발표, 경운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 최진근 원장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박경준 회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정보와 아이디어를 부지런히 찾고 열린 마음으로 로타리안의 유연성을 만드는 교육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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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회장 |
또 “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기자라는 테마를 실천하는 구미지역 로타리 세미나를 강서로타리클럽이 호스트클럽을 맞게 됨으로 인해 더욱 의미있고 새로움을 더하길 바란다”면서“국제로타리 3630지구 15, 16, 17지역이 보다 큰 발전과 전진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봉사, 친목, 다양성, 정직, 그리고 리더십은 국제로타리의 핵심가치라고 강조한 이종열 총재는 치사를 통해 “구미지역 로타리안들의 모습은 이 지역 로타리 운동의 핵심이자 다가올 로타리 미래를 형성해 나갈 모습으로 보인다”면서 “끊임없는 도전과 로타리안들의 값진 우정인 친목을 통해 오늘의 강력한 로타리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또 전진한 16지역 대표는 “봉사의 이상으로 결합된 로타리안 전문 직업을 통해 ‘초아의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오늘 로타리 지역 세미나를 통해 제 15, 16, 17지역 클럽간의 화합과 우정으로 교우의 범위를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구미강서로타리클럽 트레이너 김주영 회원은 ‘회원증강 및 기존회원의 유지’주제 발표를 통해 “회원은 로타리 클럽의 자산이자 클럽 존재의 기본”이라며 “회원은 우리의 상품인 봉사를 더 화려하고 더 아름답게 꽃피우고 효율적이면서 강력한 클럽으로 가는 근본이며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또 “회원증강 못지않게 중요시 되는 것이 기존회원의 탈회 방지”라고 설명하고 “신입회원 영입도 물론 중요하지만 기존회원 탈회방지에적극적인방법을 모색해 기존 회원들의 불만 사항을 해소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1부 공식행사후 열린 2부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회원들은 윷놀이와 족구경기를 통해 결속력을 다졌으며, 대회에서 중앙로타리클럽(회장 최종국)이 종합우승을, 장미로타리클럽(회장 강준영)이 준우승, 그린로타리클럽(회장 박성자)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한편 구미지역에서 초아의 봉사를 실천해온 3630지구 15지역은 선산, 제일, 선주, 새구미, 일선, 그린, 해마루로타리클럽이, 16지역은 구미, 동구미, 장미, 강동, 강서, 숭선로타리클럽, 또 17지역에는 남구미, 중앙, 금오, 미래, 서구미, 한솔, 야은로타리클럽이 소속돼있다.
이들 클럽은 지역내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소녀 가장 사랑의 집수리 사업과 구미아동보호 전문기관, 학대피해 아동보호 차량지원 및 컴퓨터지원 사업, 구미 호스피스회 환자 돌봄 차량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