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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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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초등학교(교장 전옥선)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결실인 도봉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특히 학부모 작품은 중앙현관, 각 학년 작품은 복도와 빈 공간에 전시해 학생들이 편리하게 관람토록 했다.
1천520여명의 모든 학생은 그리기, 만들기, 꾸미기, 보고서등 의 작품을 출품했고, 학부모들은 동양화, 서양화 퀼트제품, 생활소품 등 300 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출품했다.
개막식에는 김철민 학교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 학부모 위원, 인근 학교장, 박세진 시의원, 도서봉사회 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출품을 축하했다.
김철민 운영위원장은 ‘격년제로 실시하는 올해의 작품 전시회는 더욱 더 풍성해진 것 같다."고 평가하고 " 강당이 있었다면 매년 마다 작품전시회를 실시하고 아울러 흩어진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으면 모양새가 더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구미시가 6억원의 재정을 지원한데 힘입어 내년에는 강당이 착공될 예정이어서 다행이라는 소감을 피력했다.
전옥선 교장은 또 " 작품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이 소질 계발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와 학교간 소통과 함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도 되었다고 본다. "면서 "교육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노력할 때 그 효과가 극대화 되는 만큼 지역사회의 대표성을 가진 분들이 좀 더 학교교육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시회 기간 중에는 도서관에서 책읽기를 생활화하고 독서 열기를 높이기 위한 가을 독서 한마당을 개최했다. 더군다나 도봉 도서 사랑회의 (회장 남경희) 주관으로 도서바자회가 열려 많은 학생들이 좋은 책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