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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생활관, 풍성한 지중해 식탁제공 인기 만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 생활관이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외국인 유학생과 생활관생이 함께하는 <제6차 세계문화체험주간-지중해편 ‘아프로디테와의 해후’> 행사를 가졌다. 특히, 다양한 지중해식 먹거리를 선보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행사에서는 빠에야(지중해식 해물볶음밥), 감자스프, 마늘바게뜨, 지중해식 샐러드, 오븐에 구운 토마토의 식단이 선보였다. 아울러 중간고사 중인 학생들을 위한 오후 특별 간식으로 기로스(그리스식 샌드위치)와 토르티아(스페인식 오믈렛), 커피우유를 제공했다.


1식당 1천 945원의 식비를 받고 있지만, 2천400원이 넘는 순수 식품비 외에도 고정비를 고려할 경우 1식당 약 3천원 상당의 식사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금오공대 생활관은 결식률에서 발생하는 잉여 금액을 그대로 학생들에게 환원하고 있다. 또 올 들어서는 특식 6회, 추가식 4회 등 총 10회에 걸쳐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좋은 식탁을 제공했다.


정인희 생활관장은 “집을 떠나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위해 부모의 마음으로 최고의 식사와 다양한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세계문화체험주간 프로그램을 제공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먹거리 프로그램 외에도 ‘내 마음속의 신화’라는 공모전을 개최해 자작곡을 부른 이지연 학생(산업공학 1년) 등 총 5명의 학생에게 수상의 영광을 안겼다. 아울러 영화 ‘맘마미아’와 ‘지중해’를 상영해 지중해의 풍경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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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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