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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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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 행정산업정보박람회를 통해 구미의 저력과 위상을 보여줬다.
대구․경북지역 40여개 시・군・구 및 기관단체가 참여한 박람회에서 시는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 세계속의 명품도시 구미'로 전시 컨셉을 잡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해 기울이고 있는 차별화된 시책들을 선보였다.
아울러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 ‘탄소제로 도시 선포’ 등 대한민국 대표 저탄소녹색성장 선도도시로서의 역점 시정 추진 상황을 소개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행복을 공감하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세계속의 명품도시 구미의 위상을 박람회를 통해 각인 시켰다.
박람회에서는 특히 대표적인 중소기업체인 LED경관조명업체 (주)유비젼(대표 신창호)의 조명기구를 비롯해 (주)오성전자(대표 유경종)가 최첨단 디지털리모컨시스템을 전시하고, (주)프로에스엠텍(대표 김한수)은 발열조끼 및 황토매트를 소개했다.
또 의료용 생체적합드레싱제 전문기업인 (주)원바이오젠(대표 김원일)의 주력생산품인 이노폼 무료 홍보 이벤트 등 지역 중소업체의 첨단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들이 선보였다.
관람객 홍보 이벤트로는 시의 농특산물 인터넷 쇼핑몰인 ‘구미팜’ 특산품 코너와 ‘풀마실 요구르트’ 시음․판매코너가 선보였다. 또 동양 최대규모 국화단지인 구미시설관리공단 원예사업팀에서 생산한 ‘스프레이국화‘ 1천본을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