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 김정길 대구 예술대 총장, 독도 정책 자문관 위촉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30일
일본 도발 대응, 국제법적 논리개발, 국제사회 홍보 등 적극 대응
ⓒ 경북문화신문

 


<사진/ 외쪽부터 김정길 대구예술대 총장, 김관용 지사, 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



독도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독도 영토수호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경북도가 10월 28일 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과 김정길 대구예술대 총장을 독도정책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오랫동안 시민사회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 온 조근래 자문관은 시민의 정서를 잘 파악하는 등의 장점을 활용, 각계와의 협력 및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생을 언론계에 몸담아 온 언론인 출신의 김정길 자문관은 독도와 관련한 국내․외 정세와 동향, 국제 홍보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도는 자문관 위촉과 더불어 독도 전문인력을 충원해 독도 영토관련 사료의 조사․연구 및 국제법적 대응과 국제 홍보 기능을 강화해 장기적 전략의 일환으로 국제사회가 호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계적인 독도수호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


독도조직 강화의 배경과 관련 도는 일본의 교과서 왜곡, 외무성 직원들의 대한항공 이용 금지, 국회의원들의 울릉도 방문 시도 등 일본의 독도 영유권 훼손을 위한 시도가 빈번하게 발생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에는 민주당 내 대표적 우익세력인 ‘노다’ 총리가 취임하는 등 일본 국내의 정치 환경으로 독도 영토 도발을 계속해 올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 우리 정부는 독도문제에 대해 그 동안 조용한 대응으로 일관해 왔으나 일본 국회의원들의 울릉도 방문을 위한 입국을 계기로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대응에 나서는 등 수위를 높여 나가고 있다"고 밝히고 "도는 독도를 직접 관장하고 있는 행정기관으로서 지방외교 등 가능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일본의 독도 도발을 막아내기 위한 국제법적으로 유효하고 지속가능한 독도 수호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면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3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경북도, 지적재조사 16개 지구 추가 지정..
구미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의료기관 3곳 신규 선정..
2026 김천포도축제 ‘실속 축제’로 연다..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