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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과 FTA시장개방에 대응한 경북 미래축산 모델 제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30일
경북 미래축산 포럼개최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와 FTA대책위원회가 10월 26과 27일,양일간 경주, 칠곡, 안동 등에서 경북 미래축산 포럼을 개최했다.


구제역과 한・미, 한・EU FTA 시장개방 등 새로운 전환점에선 경북 축산업의 현 실태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새로운 청정지역 축산재건과 경쟁력있고 지속가능한 미래 축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포럼에서는 경북 축산미래FTA 대책특별위원회 최양 부위원장이 직접 좌장으로 참석했다. 또 대학 교수, 생산자 단체, 지역축협, 한우농가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실제 축산업에 종사하는 축산농가들이 경북 미래축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포럼에서는 시장개방에 대비한 지역축산의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이 시급하다는 점에서 한우 고급육 출현율 향상(64%→90%), 돼지 MSY 증대(16두→26두), 조사료 자급률 증대(60%→84%)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외에도 제시된 의견은 ▸한우분야의 경우 축사시설현대화, 우량송아지 수급기지조성, 암소와 수소의 병행개량을 추진하기 위한 수정란이식 및 한우개량 전산화시스템 구축


▸양돈분야의 경우 그룹관리 시스템, 협업형 양돈계열화 농장조성 등 새로운 사양관리체계 도입 등이었다. 또 ▸조사료분야의 경우 지산지소형 조사료생산단지조성, 조사료작부체계 개발 및 TMR회사와 조사료경영체간 연계강화와 조사료 생산과 연계한 축산분뇨자원화를 위해 퇴․액비 품질향상 및 퇴․액비유통체계구축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와함께 도축․유통 부분에서는 현재 소규모 시설로 가동률이 취약한 도내 도축장을 권역별로 통합, 거점도축장을 육성해 도축․가공․유통을 함께하는 대형패커 육성과 농협구조개편 및 도축장 구조조정과 연계한 권역별 유통전진기지조성, 축산물종합물류센터 설치 등 산지 소비망 확충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와함께 축산 최대 집산지인 경북의 특성과 국립 수의과학검역검사본부 김천 혁신도시 이전, 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농민사관학교, 지역내 풍부한 축산 관련 R&D와 인력공급 기반을 활용한 국가 친환경 축산산업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새로운 국내 모델을 구축하고 현장에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이를 위해 먼저 친환경 생산․도축․유통 등 축산자원의 집적과 네트워킹으로 연관산업의 동반성장과 시너지 효과 창출 ▸국내 친환경 축산의 컨트롤타워가 될 「친환경 축산 R&D센터」친환경축산 모델 농장 개발▸ 유통분야 선진모델로 제시된 거점 도축장, 경북 종합물류센터축산물 가공 및 자재기업 등 관련 기업 유치를 제시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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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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