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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등록 사업소, 농산물 도매시장 12월 이전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30일
경북문화신문 2007년 최초 이전 요구, 김도문 전 의원 2008년 이전 공식 제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차량증가와 함께 날로 늘어나는 민원 욕구에 적극 대처하고, 협소한 민원실과 노후된 건물 때문에 발생하는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차량등록 사업소 신축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2007년 12월 21일 최초 보도>


지난 2011년 7월 착공,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신축이전지는 농산물 도매시장 내 연면적 850 평방미터 면적에 민원실과 번호판 교부소가 함께 자리를 잡는등 편의를 도모했다. 특히 도내 관공서로서는 최초로 친환경 건축물로 인증받게 된다.


이에 앞서 경북문화신문은 지난 2007년 12월 21일자 '머리를 맞대면 길이 보인다'는 제하의 보도를 통해 농산물 도매시장에 차량등록 사업소가 입주하게 될 경우 시민운동장 교통체증 해소, 생체 사무실 공간 마련, 농산물 도매시장 소비 촉진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전을 요구했다.


당시 본지는 특히 구미농산물 도매시장이 전국 32개 농산물 도매시장 중 하위 5위권 이내의 평가를 받을 만큼 경영수지가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농산물 도매시장의 효율적 운영과 함께 농촌지역인 고아읍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차량등록사업소의 농산물 도매시장으로의 이전은 불가피하다면서 이전을 거듭 촉구했다.


이와관련 당시 고아읍 출신 김도문 의원과 농협관계자 등은 " 차량 등록 사업소 이전은 소비촉진과 소비 충동효과를 유발하면서 농산물 도매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싣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이전을 전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당시 차량등록 사업소 일부 관계자는 " 농산물 도매시장에 차량등록 사업소가 입주하게 될 경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민원인들이 접근성 때문에 불편을 느끼게 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겠느냐"면서 난색을 표명했다.


그러나 김도문 의원과 고아읍 공무원들은 " 방대한 건물을 그대로 두기보다 차량등록 사업소를 이전하면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많다"며 이전을 환영하고 나섰다.


특히 본지보도 이후인 지난 2008년부터 농산물 도매시장 활성화와 고아읍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차량등록 사업소의 이전을 요구해 온 김도문은 의원은 또 지난 2009년 11월 30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전을 재차 요구했고, 시는 2010년 3월에 착공해 7월에 준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절차상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착공시점이 1년 이상 지연돼 왔다.


한편 이석호 차량등록 사업소장은 " 신청사 건립으로 시민운동장의 각종 행사 때마다 발생하는 차량등록 민원인 고질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 발전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친환경 건물로서 민원인들에게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민원 쉼터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 청사가 농산물 도매시장에 소재하면서 농산물 도매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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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22:50   삭제
의정지기
구미시의회 5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영호, 현부의장)에서 문제해결위해 산업건설위원장 및 김도문 위원 등) 현장방문 이전 논의 추진사업 예산을 지원키로 하였습니다.
10/30 22:4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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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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