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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꽃핀 제11회 문화로 축제

박용기기자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30일
김단아, 달샤벳 등 인기가수 공연 성황리에 막내려
ⓒ 경북문화신문
 제11회 문화로 축제가 30일 인기 걸그룹 달샤벳의 공연과  내년을 기약하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청소년,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구미시 문화로 발전협의회(회장 고문규)가 주관한 가운데 구미시 원평동 문화로 일원에서 29일 오후 1시 개막식과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일정에 들어간 축제는 30일까지 계속됐다.












  


개막식에는 김성조 국회의원, 김재홍 구미부시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구자근, 전인철 경북도의원, 김재상, 정하영, 이수태, 박주연 구미시의원, 박순이 구미예총 지부장과 협의회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고문규 회장은 이번 축제를 단순히 놀고 즐기는 축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세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아 모든 길거리 공연에 기부 모금함을 놓기도 했다.












  


고문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문화로 축제는 숱한 격랑과 파고를 헤쳐 오늘날 시민이 함께하는 패션의 중심이자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구미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 했다.”며“지역 발전의 중심에서 헌신과 봉사, 숭고한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고문규 회장


<29일>

▶개막식, 테이프 컷팅/ 13시- 13시 40분 ▶거리행사( 거리극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키다리 삐에로, 중국 하복성 청소년 기예단, 슈팅 포 아이티, 펀치 포 앙골라, 골프 퍼팅빙고)/112시- 18시 30분 ▶저글링(붐헤드 )공연/ 18시- 18시 30분 ▶중국 하북성 청소년 기예단 / 18시 30분- 19시 ▶문화로 게임마당/ 19시- 19시 40분 ▶힙합팀 리듬 앤 퍼포먼스 공연/ 19시 40분- 20시 10분 ▶케릭터 밴드 공연 / 20시 10분- 20시 40분 ▶초청가수 김단아 공연 / 20시 40분- 21시 10분▶초청가수 지피베이직 공연/ 21시 10분- 21시 40분


<30일>

▶가요제 예선/ 14시- 17시 ▶거리행사( 거리극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키다리 삐에로, 저글링 거리공연 붐헤드, 슈팅 포 아이티, 펀치포 앙골라, 골프 퍼팅 빙고)/ 12시 - 18시 30분 ▶문화로 가요제/ 18시- 19시 50분▶프로댄싱팀 유니티 초청공연/ 19시 50분- 20시 10분▶케릭터 벤드 공연/ 20시 10분- 20시 40분 ▶초대가수 트롯 아이들 홍민 공연/ 20시 40분- 21시 ▶초청가수 레드 애플 공연 / 21시- 21시 30분▶초청가수 달샤벳 공연/ 21시 30분- 22시














  















  















  















  















 

















  














  
















  














 














  












  
















  
















  
















  














  














  
















  









박용기기자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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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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